고객후기

by 정근일 / 2017-12-23

저희는 두명이라 세단 급으로 신청해서 투어를 진행하려고 했는데요. 업체측에서 세단이 안된다고 그랜드 스타렉스 신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셨네요. 셀소 기사도 친절했고 안전하게 운전 잘 했습니다. 업체측 말로는 회사 대장 운전수라고 했네요.

by 김동언 / 2017-12-22

저가 8시에 출발한다고 예약했는데 상담원이 오전에 일찍 가라고 해서 툴툴거리면서 6시 15분에 미팅했습니다. 6시에 조식 먹으면 된다고해서.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길도 가는 길은 2시간 정도 걸렸는데 기사님 말로도 보통 3시간은 걸릴수 있다고 일찍 나와서 금세 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도착하니 9시 전이라 오후 2시까지 호핑투어와 식사 하고 3시에 바나나보트 탑승하고 4시에 떠나서 마닐라 오니 6시 조금 넘었네요. 알찬 시간 감사합니다.

by 구지연 / 2017-12-22

아 식사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기본형과 골드형의 차이에 크리스탈코브 입장료가 들어있다고해서 그리고 씨푸드랑 하면 만 2천원 가량 차이라 얼마나 나올까 했는데 생각보다 커다란 알리망고 게를 한개씩 주는데 게눈 감추듯 먹은 기억 뿐이네요.

by 정훈 / 2017-12-22

선셋을 보면서 식사하는거 로멘틱하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또한번 놀랐네요

by 임현수 / 2017-12-22

이렇게 큰 밴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마치 연예인이 된 느낌!

by 장성규 / 2017-12-22

택시로 가실때는 마닐라 필림센터 해서 못알아 먹으면 그랩 타세요! 그랩으로 찍고가면 정확히 갑니다. 택시 기사랑 실갱이 하다가 열받아서 그랩 불러서 갔습니다.

by 조진주 / 2017-12-14

미스터 보라카이 호핑투어! 뭔가 다른 여행사에서 파는 것과 다른 느낌을 받아서 예약했었습니다. 남자친구랑 둘이서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여서 더더욱 떨렸거든요. 저는 영어를 중학교 수준, 남편은 초딩수준도 안되서 이걸 어쩌나 하고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투어가 시작되고 그 걱정을 했다는 것 자체가 한심했습니다. 24시간 카카오톡으로 투어파이브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이 도움을 주셔서 이번 호핑 투어 말고도 너무 즐겁게 투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가이드 조세핀 추천해요!! 팁을 못주고 와서 ㅠㅠ 전화드리고 입금해드릴께요.

by 오은희 / 2017-12-12

연말이라고 그렇다고 치지만, 너무 막혀도 막혀서 고생했습니다.  좀 신경써주세요!

by 이동규 / 2017-12-11

교회 선교활동으로 지방으로 다니는 일정이였는데,

버스도 좋고 기사도 친절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by 오빛나 / 2017-12-11

실장님이랑 통화중에 여기만 꼭 2번은 간다는 말씀을 듣고 아 여기다 하는 마음으로 예약 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호핑투어 후에 바로 진행해서 샌딩서비스도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