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구산 / 2018-02-01

보홀이 매우 열악하고 택시는 찾아볼수 없다고 해서 얼른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편도로 이용했는데 올때도 다시 연락드리고 이용했네요. 감사합니다.

by 김준태 / 2018-02-01

이름값합니다.

by 김현주 / 2018-02-01

미스터 보라카이 호핑투어와 비교하면...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투어는 재미있던 편이였는데, 호핑투어가 더 알찼던거 같습니다. 

가이드도 친절하고 하는데 머무는 시간에 비해서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요.

by 정용주 / 2018-01-31

자쿠지가 준비되어있어서 므흣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신혼이 된 느낌! 

by 박민지 / 2018-01-31

소문대로 잘하네요!! 픽업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by 현수진 / 2018-01-31

너무 좋았습니다! 

by 최수지 / 2018-01-29

저희는 3가족이 모여서 다녀왔어요. 엄마들이 어찌나 이곳을 좋아하시던지, 그 시원하다, 아 좋다.. 더운데 뭐가 좋다는건지.ㅋ 땀을 흘리시면서 좋다 하셔서^^

by 최민서 / 2018-01-28

저희는 조금 늦게 출발해서 겨우 겨우 1시 30분에 도착해서 30분 식사했습니다. 정말 조금만 늦었으면 식사 못할뻔했어용.

길이 생각보다 많이 막히더라구요. 늦게 출발해서 그런가. 그것 빼고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물도 맑고 온천수라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

by 김연구 / 2018-01-28

사방비치로 가는 길이 대중교통으로는 매우 험란합니다. 그렇다고 프라이빗? 단독차량 타고 가기는 비싸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 상품으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by 우정희 / 2018-01-27

24살밖에 안된 기사라고 해서 운전 얼마나 해본거야 하고 걱정했어요. 그런데 그런 걱정은 괜한 일이였네요. 한국 나이론 26세. 잘생긴 청년이 짐도 내려주고 안내해줘서 좋았습니다!! 더운데 차에 시동을 켜두고 있어서 시원하게 이동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