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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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준우 / 2018-02-03
저희는 한국인 가이드를 고용해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피터라고 하셨는데, 너무 잘챙겨주셨어요.
그래서 팍상한의 이야기도 듣고 필리핀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가이드 비용이 좀 부담되긴 했지만, 한번 오는데 좋은 기회였습니다.
by 이현지 / 2018-02-03
음식이 골드형에 비해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맛은 있네요. 저도 망고 먹고 싶었는데 계절 과일은 바나나와 파인애플이였습니다.
투어는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었는데 골드형하고 식사가 좀 차이가 나서 별루네요
by 이민지 / 2018-02-02
저 때문에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셨죠??ㅠㅠ 제가 늦잠자서 픽업시간보다 10분이나 늦게 나와서 ㅠㅠ 그래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준 가이드 덕분에 잘 투어는 마쳤습니다. 저 기다려주셨던 신혼여행 커플분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합니다. 1월 31일 헤난가든 픽업.. 아시죠?ㅠㅠby 관리자 / 2018-02-03
아니에요^^ 조금 늦으셨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봐드릴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이 패러세일링이랑 버기카 남으셨는데 늦지말고 나오세용!! 픽업샌딩은 더더욱 늦으면 안되용^^
by 김지호 / 2018-02-02
도착해서 카카오톡 남겼더니 어디로 나오라고 해줘서 쉽게 만났습니다.
by 김수지 / 2018-02-02
남자친구랑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용. 풀장이 하트모양이라 더 이쁘고, 어디서 찍어도 작품이에요
by 박수정 / 2018-02-02
저는 마닐라에 거주하고 영어도 왠만큼해서 현지에서 직접 가면 이용할수 있을줄 알고 갓다가 헛고생 했습니다. 트라이시클 빌려서 어렵게 갔는데, 사전 등록되지 않은 투어리스트는 접근 불가라고하고, 또 직접가서도 예약이 안되요.ㅠ 이틀 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호핑투어도 마찮가지에요. 그냥 찾아갔다가 단독은 역시 비싸더라구요..ㅠ 그냥 여행사에 맡기세요.ㅠ
by 조민수 / 2018-02-02
따가이따이 먼저가서 트레킹하고 그리고 히든벨리가서 식사하고 물놀이 하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by 허진수 / 2018-02-02
씨푸드는 추가 단가가 꽤나 나가서 추가는 안했는데
그래도 푸짐하게 음식 잘 나왔네요
by 나연우 / 2018-02-02
생각보다 스케줄이 타이트 합니다. 여유있는 투어를 기대했는데. 여유있는 투어 원하시면 몇군데 빼시는게 좋아요. 저는 호텔이 퀘존 쪽이라 더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마닐라 교통 장난 아니네요.
by 구본정 / 2018-02-02
기본에 가장 충실한 곳입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