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강동규 / 2018-01-03

다 남자라구요??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얼마나 매력적인 분들이였는데... 

이제 세상 어찌 살아갑니까..ㅠㅠ

by 이진희 / 2018-01-02

세부에서 칼리보로 들어갔는데 국내선은 공항 내부에 카운터가 있는걸, 바우처에 외부에 있다고해서 고생했네요. 없다고 하니 바로 알려주셔서 찾긴했는데 조금 보완해주세요!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by 이신수 / 2018-01-01

4일 이상 숙박하시면 자격증도 따면 좋을듯 합니다. 체험다이빙과는 차원이 틀리네요!

by 이정희 / 2018-01-01

기사가 현지인이고 가이드가 없이 호텔에서 미팅해서 투어를 진행한다고해서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투어파이브에 전화하니 한국인 매니저와 사장님이 리조트 내에서 도움을 주신다고 하여서 마음 놓고 다녀왔습니다. 정말 잘 챙겨주셔서 잘 놀다 갑니다. 바나나보트도 잘 탔어용.

by 강현식 / 2018-01-01

연말에 혼자 보라카이 왔지만, 마사지도 연말이라 혼자 안된다고 하고, 뭐 호핑이랑 이거 추천 받아서 잘 보고 갑니다. 남자 혼자 봐도 뭐 나쁘지 않더이다. 맥주는 추가로 주문도 가능하니 혼자가면 술이라도 마시면 좋죠.

by 김수근 / 2017-12-30

맥주 무제한인지 알고 신청했는데, 1인 1병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한국 손님들이 맥주 먹고 과음해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참.. 아무튼 카카오톡 통해서 바로 투어파이브와 연락해서 문제해결은 받았습니다. 저같은 분들 있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by 이미연 / 2017-12-30

다녀온지 1주일도 안되었는데 다시 보홀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를 어쩌야 할지 모르겠네요. 별 기대 없이 다녀온 투어가 제일 마음에 남으니 제 친구들도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일단 친절했던 리차드 기사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안경원숭이라고 해서 크겠지 하고 별 기대 없었는데, 가이드가 나무를 가르키며 저기 보라고 했는데 거기에 정말 손바닥보다 작은 원숭이가 모여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다시 보러가고 싶어요! 또 가게되면 투어파이브 잊지 않겠습니다!

by 지선희 / 2017-12-30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한국인 기사 요청드렸는데 마침 스케줄이 비셨다고 하여서 빨리 예약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부담되는 가격으로 혼자 어려운데 기사분의 팁을 조금 주면 한국인과 다닐수 있어서 좋았어요,

by 석민지 / 2017-12-30

하루 알차게 보낼수 있던 패키지였습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재미있던 투어였네요

by 오서민 / 2017-12-30

날이 날이니 너무 사람이 많아서 예약 없이 왔으면 못탈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