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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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고진주 / 2018-02-25
아 작년애는 일찍 출발해서 금방 간거 같은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와서 피곤할까봐 늦게 나갔다가 더 피곤했네요. 역시 상담원의 말을 들었어야 합니다.ㅠㅠ
by 구연식 / 2018-02-24
가이드 레이가 제 와이프가 빠지는거 잡아주다가 같이 빠져서 핸드폰이 물에 졎었어요..ㅠ 제가 하나 사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와이프만 다친데 없냐고 묻더라구요.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요??by 관리자 / 2018-02-27
이제 앞뒤가 맞네요! 레이가 지난 번에 방수 핸드폰 사달라고 했었는데, 손님하고 같이 빠졌다는 이야기만 하고.. 에콩 저희가 레이에게 선물할께요. 왜 그렇게 우울해 하고 있었는지 그날 딱 조각이 맞춰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가지고 가시길 바랄께요!
by 김상미 / 2018-02-23
아 가서 먹으려고 과자랑 음료수 챙겨갔는데 안된다네요. 꼭 사먹어야 한다고 반입자체가 안된다고 하는데 우겨도 안되네요. 한국과 비슷하게 음식은 여기서 사먹어야 합니다. 쩝
by 박기수 / 2018-02-23
다른 마사지는 샤워가 공짜인데 여긴 돈을 받내요. 마사지는 잘해서 점수는 4점 줍니다.
by 김장우 / 2018-02-22
이게 뭡니까! 단독이라고 해서 이용했는데 왠걸. 보트랑 보라카이 내에서는 같이 이동하네요!
by 장수현 / 2018-02-20
밥이 정말 맛있어요!
by 권상진 / 2018-02-12
보험을 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차에 픽업서비스와 함께 있어서 편하게 가입했네요
by 강다빈 / 2018-02-11
단독 호핑이라 우리끼리해서 좋았는데 보트맨이 알려준 줄낚시 손맛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재미있네요. 너무 작은 놈들 잡아서 풀어줬지만, 이 재미가 낚시구나 했습니다.
by 주경민 / 2018-02-11
액션캠을 리조트 사장님이 빌려주셔서 잘 쓰고 왔는데,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안들어오네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by 조가영 / 2018-02-11
티비에나온거 보고 예약하여 가보았네요~
박물관은 너무 빼곡해서 사실 모가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그것만 빼고 폭포앞에서 식사,커다란 호수 마닐라에서 하루 보내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