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김조원 / 2018-05-13
팔라완 여행을 계획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에스트렐라 폭포 투어라는게 있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계속 바다랑 리조트 수영장에만 있는 것도 지겨울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공기, 자연경관 모두 좋았어요. 물 깊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랑 잘 놀다 왔습니다~
by 오주현 / 2018-05-06
재미있게 다녀왔용!! 다음에 또 갈꼐용.
by 이상순 / 2018-05-02
지하강 뿐만아니라 혼다베이투어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날도 좋고 자연 경관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길이 외길이라 관광온 차들이 많아서 좀 막혔네요. 가이드가 환경보호위해서 차량도 등록제로 그리고 도로도 넓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by 고민지 / 2018-05-02
호텔 앞에서 만났습니다. 미팅시간을 전날에 다시 알려주고, 차량 정보도 전날 알려줘서 늦지 않게 잘 다녀왓습니다.
by 지민수 / 2018-05-01
판단섬에서 식사하면서 시간을 넉넉히 줘요. 그래서 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섬이 작아서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면 돌수 있습니다. 리조트의 반대편으로 가면 맹글로브 숲이 있어요. 계절에 따라서 그 쪽에서 수영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못했네요. 한번 섬 한바퀴 돌아보세요.
by 김지연 / 2018-04-30
식사는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좀 부실합니다. 그래도 전망을 보는 느낌으로 보면 좋아요
by 김민수 / 2018-04-29
리조트의 한국인 매니저이신거 같은데 김실장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 해서 호핑투어 자체가 안되는건가 했는데, 김실장님이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물놀이 설명해주시고, 스노클링 알려줘서 아이들이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미선 / 2018-04-29
혼자 이용하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기사님이 잘 챙겨주시고 짐도 트렁크에 보관하면서 다녀서 잘 다녀왔습니다.
by 양수현 / 2018-04-29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복 챙겨오시면 수영도하고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잊지말고 챙겨가세요>!
by 이수진 / 2018-04-28
아..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어쩌나 어짜나 했는데 다행히 매점에서 판매하더라구요. 수영복 없으면 이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비치타올이나 타올 가져가시면 좋아요. 타올을 별도로 빌려주지 않아요. 사실 뭐 빌려줘도 찜찜해서 제가 가져간걸 써야죠. 판매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