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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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혜숙 / 2018-01-26
세부시티에 있어서 하루에 모든 투어를 다 하려니 이런 패키지가 딱 좋더라구요.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픽업해서 5분이면 투어장소에 도착해서 좋습니다. 한국인 매니저가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더 좋구요
by 서신구 / 2018-01-26
역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네요
by 김성미 / 2018-01-26
전날 호핑투어 진행하고 다음날 육상투어로 보라카이 전체를 바다로, 육지로 둘러보았습니다. 그래도 푸카비치가 제일 맘에 들었네요.
by 고미숙 / 2018-01-24
사진은 어디서 받나요? 사진을 가이드 분이 너무 열심히 찍어주셔서 저는 따로 촬영은 하진 않았거든요.by 관리자 / 2018-01-27
안녕하세요 고객님.
투어시 사진은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제공해 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진은 2-4주 단위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전에 확인하시고 다운로드 받아가시면 됩니다. 누락된 사진이나 삭제된 사진이 있을 수 있으며, 직원의 실수로 사진이 지워진 경우도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셨길 바라면서 저희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http://www.mrboracay.com/guest_photo
에서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든 투어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저희 가이드가 동행했던 상품에 대해서만 서비스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by 하주석 / 2018-01-22
식사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남자 4명이서 먹고 남았습니다. 물론 계속 리필해주신것도 있어서 그렇지만,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포츈아일랜드 입장료 부분이 정확히 전달 되지 않았는지, 저보고 내라고 했어요. 얼마 안되지만 기분이 안좋아서 연락드렸는데, 제가 바우처와 상품 설명에서 입장료 부분을 제대로 안봤네요.
by 관리자 / 2018-01-27
네 보통 포츈아일랜드 투어 하시는 분 중에서 15% 가량의 고객님만 포춘아일랜드 섬에 들어가서 구경합니다. 그래서 입장료는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필요로 하시는 분들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by 이경선 / 2018-01-22
새로운 상품이 나왔따고해서 타봤는데 엄청 짜릿하게 쏘아 올려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가도 좋고 손을 잡아도 좋고
by 이혜선 / 2018-01-21
한시간은 조금 짧네요. 두번쨰 방문은 2시간 받았습니다.
by 이선현 / 2018-01-19
말없이 추천 눌러야 하는 마사지. 가격대비 짱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by 박종규 / 2018-01-16
오전 7시에 시작해서 오후 10시에 끝났습니다. 그럼 오버타임비용이 300페소 아닌가요? 왜 500페소나 달라고 했을까요?by 관리자 / 2018-01-17
안녕하세요! 담당했던 알렉스 기사에게 사고 보고서를 받고, 저희 기사 차계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오전 6시 미팅으로 차량은 오전 5시 40분 부터 대기하고 있었으나, 고객님께서 오전 7시에 내려오셨습니다. 저희 예약시간도 오전 6시로 되어 있구요. 투어 종료시간도 오후 10시로 말씀해 주셨지만 오후 10시 45분에 종료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차고지에 차가 입고된 시간도 오후 11시 30분 경입니다. 총 이용시간 16시간을 이용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버타임비용 400페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거기에 기사 식대를 3끼를 주셔야 하는데 점심만 주셨더라구요.ㅠ 그래서 식대 비용으로 100페소만 추가로 받았다고 합니다. 식대는 두끼라 200페소 주셔야 하는데, 손님이 화가 많이 나셨고, 저희 한국인 직원들도 휴게시간이라 500페소만 받아서 갔다고 하네요. 기사가 자세히 설명 드렸어야 했는데 손님 기분 망치기 싫다고 저희에게도 알리지 않았었습니다. 오버타임에 대한 부분은 예약해주신 본 페이지와 바우처에 자세히 쓰여져 있습니다. 다음에는 문자와 카카오톡으로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안좋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by 백종두 / 2018-01-16
아 얼마만의 해외여행이던지,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이였는데, 이번에는 둘이 아닌 4명이 되어서 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만 7세 이하는 안된다고.ㅠ 그세 안전규정이 강화되어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대표로 다녀왔는데 저만 보기 얼마나 아쉽던지. 아이들이 제대로 못 즐겨서 그부분이 제일 안타깝습니다.ㅠ 마사지로 변경해 주셔서 이용하긴 했는데, 미리 알려주셨다면 애들이 실망하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