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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3117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보라카이 최고의 호핑투어가 바로 여기엿네요!!

by / 2024-10-01

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

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

세부차는 투어파이브?ㅎ

by / 2024-10-01

세부에서 그랩만 잡아서 타다가 마지막날 하루가 쭉 남아서 시티투어하고 돌겸 렌트하였습니다. 짐은 차에 편히두고~8시에 마사지샵으로 센딩마사지까지 하니 오늘하루가 꿀같네요~라비인더스카이~좋더라고요~저녁먹고 왔습니다.내가 운전안하니 피맥으로~^^

어머니가 오카다 멤버라 자주 옵니다.

by / 2024-10-01

저희 80대 어머니가 카지노를 좋아하셔서 2달에 한번은 같이 모시고 오는데요, 저는 카지노에는 관심이 없어서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기저기 매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품은 저희 어머니가 오시면 꼭 가시는 상품이라 벌써 5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기사는 늘 조니를 불러서 쓰는데 어머니께 잘해서 정이 가는 친구 입니다. 오카다 호텔에서 숙박권이 나와서 매번 거길 중심으로 다녀서 투어파이브에서 권하는 위치의 호텔에서 자는게 아니라 매번 더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뭐 어쩔수 있겠어요^^ 공짜 호텔을 마다할 수 없으니..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이유는 일단 점심을 소풍 나간 것 처럼 보트를 타고 나가서 먹어요. 작은 섬에서 보트맨, 가이드가 직접 바베큐로 구워서 식사로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굳이 어머니는 스노클링을 안하시거든요. 그런데도 배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자주 다니다 보니 딸, 아들만 가끔 물속에 들어가고 저는 구경만 합니다.

또, 리조트 시설에 샌드 온천? 이런게 있어요. 온천수 처럼 따듯한 물도 있고해서 어머니가 물놀이 + 점심식사 후에 모레 찜질 등으로 몸 푸시고 나오는데요.

아이들과가면 아이들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저녁 먹고 나오거든요. 

자주가다보니 직원들도 저희 어머니와 제가 낯이 익은지 미스박 이래요.ㅋㅋ 

다이빙 재미있던데요!

by / 2024-10-01

친구들 6명이랑 같이 떠난 우정여행.. 곧 친구 하나가 결혼하다고해서.. 마지막 우리 페밀리 멤버들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생전 안해본 투어를 해보자는 친구들의 제안에 모두 체험다이빙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오전 6시 출발하여 도착하니 8시 20분 정도였는데요, 사장님이 바로 준비해져서 바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인 강사님? 사장님인지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이랑 동영상도 무척이나 잘 찍어주셔서 좋았네요!

친구가 자기 결혼전에 이렇게 멋진 여행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말하던지..ㅋㅋ 제가 어찌나 민망한지 몰랐네요

해가 지는 보라카이를 바다 위에서 본다는 건

by / 2024-10-01

지상에서 보는 석양도 멋지지만, 바다 위에서 바라보면 감동이 2배예요.

선착장까지 픽업도 편리하고, 체험 자체는 짧지만 굵은 만족감을 줍니다.

보라카이에서 색다른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

by / 2024-09-30

바닷가만 생각했던 보라카이에서 이렇게 멋진 자연 속 콜드 스프링을 경험할 줄 몰랐어요.
너무 상쾌한 물속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량도 쾌적했고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편하게 해주셔서 피곤하지 않았어요.

바쁜 여행 일정 중 하루쯤은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곳

by / 2024-09-30

필리핀 전통 가옥과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니 정말 힐링이 되었어요.
폭포 레스토랑에서 먹는 점심도 신선한 경험이었고, 리조트 내부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어요.

팍상한투어는 마닐라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요.

by / 2024-09-30

왜 필수 코스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또, 딸을 낳을수 있는 폭포가 있다고하니.. 믿거나 말거나 저는 딸을 원해서 폭포 물을 실컷 맞고 왔습니다!! 

이게 또 육상어드밴처 투어랑 또 다르더라구요

by / 2024-09-30

랜드투어보다 시간은 짧게 쓰면서 제법 볼거리가 있어서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인간적으로 가격은 정말 사악합니다.

by / 2024-09-29

클락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한다는 주변 분들 때문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2-6인 가격 차이가 크지 않더라구요. 인원이 많이 모여서 가면 저렴해 질것 같았습니다.

가서 가격표를 보니깐 이해는 되더군요. 최소 인원이 4인은 되야지 된다고 쓰여져 있더군요, 그래서 2인-4인 가격이 비슷했던 이유가 있던거였습니다. 짚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그것도 정원이 있어서 그 정원을 초과하면 또 가격이 올라가고 이상한 구조더라구요. 그냥 입장료만 생각하고 갈 곳은 아니더군요.

여행사 통해서 안했으면 가서 엄청 햇갈려 했겠다 싶더군요. 식사는 뷔페식으로 나왔구요, 맛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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