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도연 / 2024-10-07

알만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도 편했고, 투어 내내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역사적인 명소들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아이들과도 친근하게 놀아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by 윤세린 / 2024-10-05

처음 해보는 패러세일링이었는데 무섭다기보다 시원하고 짜릿했어요.

특히 노을 질 때 보트 위에서 즐긴 선셋세일링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보라카이의 낭만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by 서지훈 / 2024-10-05

알만 가이드님이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가족 여행으로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by 이수진 / 2024-10-05

안경원숭이는 낮에는 잠을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끔 깨어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가이드가 여기 봐보라고 해서 봤더니 눈을 뜨고 있더라구요^^

by 조현지 / 2024-10-05

대여채라 썩은채가 있긴데 첫날은 좋은 채가 걸려서 좋아라 했는데, 늦잠자고 10시 라운딩했더니 이미 오전에 좋은거 가져가셔서.. 

힘들었네요.ㅋ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by 서지연 / 2024-10-05

시설도 깨끗하고 마사지도 시원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by 정희수 / 2024-10-04

가족 여행으로 12명이 다녀왔는데요. 금액 이벤트로 4명 서비스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아서 2번 더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왜 이렇게 좋은데 놔두고 큰돈 들여서 마사지 받냐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가격이 착하니깐요!! 

by 강현미 / 2024-10-04

7명이 이용한 투어였습니다. 단독 투어로 진행해주셔서 편안히 다녀왔구요. 친구가 말룸파티 피크닉(?) 장에서 현지 양주를 시켜서 모두가 꽐라가 되서 공항 앞에 있는 에이스 라운지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한강 라면으로 속 시원하게 해장 하였습니다.

by 조현지 / 2024-10-04

너무 좋아서 다음날 다시 신청!! 

by 최도훈 / 2024-10-03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다양한 체험과 멋진 풍경까지! 다음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