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선화 / 2018-11-02

보라카이 가성비 최고의 상품이라고 불리는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와 보라스파 꿀마사지 한방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따! 이렇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너무 감사해서 안쓰는 후기 남깁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by 이수연 / 2018-11-01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라운지, 아빠들이 제일 좋아하는 라운지! 왜냐구요? 아이를 위한 키즈룸, 어른을 위한 수면실이 있어서 아빠도 만족, 아이도 만족.. 그리고 엄마인 저는 더 만족.. 떡볶이와 김밥 정말 맛있어요.. 망고도 썰어주시는데 일품입니다.

by 길성진 / 2018-11-01

너무 편안하게 잘 알려주셔서 물을 무서워하던 저도 즐겁게 구경하고 체험하고 갑니다.

by 이연수 / 2018-10-30

저희 가족끼리만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 도 친철했구요/

by 권은지 / 2018-10-29

사우스웨스트 귀국편 오전 4시 말이 됩니까? 덕분에 편하게 왔습니다! 일일이 전화해서 오전 비행기라 바꾸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이민우 / 2018-10-29

사실 호핑투어 대체로 진행된 것이라 만족도가 높지 않을듯 했지만 최고 였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대접 받은 느낌 이였네요^^

by 이희주 / 2018-10-28

보라카이 오픈에 맞춰서 들어간 죄인가요..ㅠ 마사지는 다행이 잘 받았습니다. 오픈한 곳이 별로 없어서 투어파이브 추천으로 이쪽으로 옮겼는데.

역시 마시지는 최고! 그래도 너무 즐길 거리가 없어서.ㅠㅠ  마사지만 3번 받았습니다..

by 이민선 / 2018-10-27

바로 어제 이용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신규 업체라 조금 불안해 하면서 예약했는데, 원체 신뢰하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 믿고 예약했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이 직접 나와서 맞아주시고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지금 칼리보 공항이 공사중이라 출구가 하나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만니기도 좋았고, 에이스보라카이 직원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동행해서 작년 타업체 조인밴이랑 달리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물론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이번 경우는 특별 경우지만, 손님이 많지 않으면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해주신다고 소문 좀 내달라고 하시네요!. 아이가 음료수랑 물을 사야 된다고 했더니 기꺼에 한국인 매니저님이 사다 주셨는데 돈을 지불하려니 서비스라고 하셔서 또 한번 기분 업!! 

by 허현미 / 2018-09-15

아이가 있어서 아침 일찍은 어려워서 10시경에 출발해서 따가이따이에서 점심 식사하고, 히든벨리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습니다. 추가 비용은 1인 12,000원 정도 입금했습니다. 히든벨리 입장료 차이와 따가이따이 점심 식사 비용이라고 하네요.

여유있게 해서 좋았습니다. 히든벨리에 손님들도 더 적은듯 하구요.

by 강성은 / 2018-09-11

업체에서 오전에 연락줬는데 그거 못보고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연락 확인하고 가드하우스에서 보트맨 만나서 투어 진행했습니다. 단독이라 그런지 작은 보트를 통째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