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황전준 / 2018-11-20

태풍이 와서 저희는 투어파이브의 연락으로 미리 숙소를 칼리보에 잡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다음날 갈수 있었는데요. 왠걸요.. 다른 업체들은 무슨 준비가 안되어 있던 걸까요. 새벽에 시끌시끌 거려서 로비에 나와보니.. 까띠끌란까지 다녀왔다네요.. 방도 없어서 여기저기 수배 하러 다니다가.. 결국 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BK라운지? 거기서 재워줬다고.. 너무 화가 나있던 사람들 보고 저는 안심 또 안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여러분... 그리고 투어파이브 여러분... 근데 첫날 못잔 호텔은 어떻게 환불 받아용?? 

by 권양수 / 2018-11-20

악마의잼 오리지날 판매점이라 믿고 예약했습니다 

by 이현경 / 2018-11-17

개장 후 첫 호핑투어라 걱정이 앞서서 있었는데 투어 진행하는 친구들이 즐겁게 잘 가이드 해주셨습니다

by 김상현 / 2018-11-16

그동안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 5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와!! 가이드 4분이서 정말 즐겁고 안전하게 투어 진행하며 보트맨들도 스노클링시 도와주셔서 재미 있었습니다 

by 하지연 / 2018-11-15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시설이고 뭐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었습니다. 모두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는거죠?ㅋㅋ

by 고미지 / 2018-11-14

부끄럽지만..ㅠㅠ 여자 3명이서 무게 초과로 한대에 못타고 두대로 나눠서 탔네요..ㅠㅠ 솔로 라이드는 추가비용이 엄청 비싸던데.. 그냥 태워주시라고 했다고 가이드가..ㅠㅠ 여자라서 말씀 못하신거 압니다..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by 우선형 / 2018-11-12

보라카이 마사지로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마사지샵.. 이유는 있겠죠?

후회없는 선택 감사합니다.

by 최미선 / 2018-11-12

픽업업체끼리 경쟁이 붙어서 인가요. 미팅센터 운영으로 시원한 아이스티에, 미팅도 시원하게 대기했습니다. 포유는 BK라운지를 이용한다는데. 도착해서 보니 밴이 어짜피 공항으로 못들어가서 카페원 라운지앞에서 다 차량미팅한다고 땡볕에 고생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에이스 보라카이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시원하게 놀다가 차량 와서 밖엔 10초도 안있었어요.. 예해!! 감사합니다. 더운나라와서 좀 타도 되는데.ㅋㅋ

by 서민지 / 2018-11-10

대기 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타 업체는 땡볕에서 고생하더라구요

by 황민우 / 2018-11-10

짧아진 해가 겨울을 뜻한다고 합니다. 4시 30분에 미팅하고 오후 5시 경에 가장 이쁜 바다를 보면서 세일링을 시작했네요! 프로포즈를 도와준 가이드와 투어파이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