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서경준 / 2024-02-03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집에 왔습니다.

by 성현우 / 2024-02-03

오전 조식 드시고 바로 출발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전 7시경에 출발하면, 카와스파에 2시 30분 예약 잡아주시는거 같습니다

팍상한 폭포에서 점심 먹고 12시경 출발하면되는데요. 조금 일찍 도착하면 그 앞에 스타벅스 먼저 들렸다 가면 됩니다.

by 노재인 / 2024-02-02

다이빙을 통해 보라카이 바다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맑고 푸른 바닷속에서의 풍경은 사진으로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by 정석훈 / 2024-02-02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었어요.
바다 위에서 먹는 점심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휴식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정민호 / 2024-02-02

4WD를 타고 강을 건너고 바위를 넘는 과정이 너무 신났어요!
화산 트레킹이 힘들까 봐 걱정했지만,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온천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하루 일정이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by 권정민 / 2024-02-02

크리스탈고프 간다고 기대하고 갔는데 파도가 쌔서 입장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코스로 스노클링 더 해주셔서 괜찮긴 했는데, 

바다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by 정현찬 / 2024-02-01

투어파이브의 친절한 안내와 기사님, 차량도 신형이라 다 좋았는데, 팍상한 폭포 리조트도 엄청 좋았습니다.

저는 점심 추가해서 점심도 먹고 그래서 편했는데요. 88온천이 조금 낙후되어있어서 친구들한테 욕먹긴 했습니다. 

물론 투어파이브의 잘못은 아니지만, 88온천 자체에서 좀 개선해야 할듯 하네요.

by 권선미 / 2024-02-01

옛날 생각나서 방문한 라바스톤 시설이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처럼 웅장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자쿠지랑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하연지 / 2024-02-01

5살 여자아이를 데려갔는데 가이드가 하나 붙어서 같이 뛰어 내려서 끌어주고 튜브 태워주고 정말 친절하게 잘해줬습니다

저희 역시  그 덕분에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호핑투어 후에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입니다.

by 권혁민 / 2024-02-01

가이드 알만이 잘 설명해주고 잘 안내해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차도 탈수 있는데 시간당 700페소 인걸로 기억합니다.

팁주고 하니깐 천페소는 쓴거 같긴 한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