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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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우경국 / 2018-07-27
갑자기 날짜 변경 요청했는데 바꿔 주셔서 넘. 재미있게 투더했어요!
제가 항공 날짜를 잘못 봤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by 한기석 / 2018-07-26
너무 즐거웠어요
by 차국진 / 2018-07-26
너무 투명한 바다! 팔라완에 오면 바닷가 생각했는데 헐.. 혼다베이는 나가야 해변이 있어요 ㅠㅠ
미리 물어보고 다녀와서 즐거운 투어 했습니다
by 이준국 / 2018-07-26
즐거운 투어였고 샤워도 잘했습니다.
by 박민경 / 2018-07-26
다음에 또 만나요
by 성형주 / 2018-07-25
꼭 시간 맞추어서 가세요! 늦으면 추가비용 내야합니다.
by 최연희 / 2018-07-23
ㅠㅠ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
by 이수희 / 2018-07-23
날씨가 계속 흐려서 투어 하나 안하나 계속 걱정했는데 막상 투어일엔 맑음! 그래서 타이타닉 흉내도 내고 사진 많이 찍었어요
by 이경숙 / 2018-07-22
남편의 고집으로 씨푸드 추가를 했는데, 사실 투어파이브에서는 추가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튼.. 그냥 식사만 드세요. 뭐 씨푸드 업그레이드한다고 5천페소인가 냈는데 후회했습니다. 제가 씨푸드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희가 기대했던 랍스터 이런건 없었고, 생선, 게가 조금더 나왔는데 그돈의 가치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리조트/호텔에서 먹는거라 그렇다고는 하는데. 암튼 하지마세요..
투어나 여행사나, 기사나 모두 친절하고 좋았는데, 리조트에서 시켜먹은 추가음식이 너무 아깝네요. 그래서 별점은 1개만 주려다가
서비스는 잘했으니 3개는 줍니다.
by 차가연 / 2018-07-22
투어파이브 상담원말씀대로 조금 일찍나와서 따가이따이 들렸다가니깐 좋더군요.
그냥 데이트 코스라는 말이 맞았어요. 저희는 따가이따이 트레킹은 안하고 그냥 피플스파크랑 스타벅스 갔다가 바로 히든벨리로 가서 점심 먹었습니다. 추가 유류비는 따로 2만원 정도 입금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