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민국 / 2022-09-14

만족스럽게 라운딩 잘 하고 왔습니다. 여행중 2번 더 예약했었네요.. 

by 권정훈 / 2022-09-14

코로나로 몇년간 못나가다가 이번 여름에 좀 풀려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바쁘게 일만 하고 살았는데 휴식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왔네요. 잠시 핸드폰을 멀리하고 여유를 즐겼어요. 정말 자연과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by 이선례 / 2022-09-14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정에 저희 남편은 투덜거렸지만, 다녀와서는 다들 좋아했네요. 경치가 100점입니다. 이렇게 멋진 절경을 감상하다니,, 긴 여운을 남길 것 같습니다. 아 썬크림 꼭 바르고가세요. 안바르면 따갑습니다!

by 민경수 / 2022-09-13

물속에서 몇시간 놀다가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입니다요!!!!!! 물놀이도 재밌었지만 식사가 끝내줬어요

by 전민경 / 2022-09-12

마리스 스파가 최근에 다시 열어서 후기가 없던 거였어요. 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ㅋㅋㅋ

by 이연지 / 2022-09-12

현재 비행기 편수가 얼마안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라운지 예약 안했으면 힘들었을 뻔 했네요.

by 한미진 / 2022-09-11

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세부 에코스파가 열지 않아서 보홀에  스톤 마사지가 있다고 얼른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마사지사들 손에 압이 엄청 좋더라구요

by 이형국 / 2022-09-11

코로나 이전에 정보도 없고, 어느 샵에서 하는지 궁금했는데, 보라카이가 휴양지라, 가능한 곳으로 찾아서 안내해주시느라 그랬더라구요. 

저 혼자 자격증 코스를 해서 그랬는지 매일 아침에 레이가 데릴러 와줘서 고마웠습니다. 특별서비스였나요?

아무튼 로얄스파도 매일 받아서좋았습니다. 이것도인가요. 아무튼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자격증 코스는 두말할것 없이 강사님이 친절했습니다.

by 이열매 / 2022-09-10

이동시간이 길긴 했지만 만족할만한 투어였습니다. 폭포에 온몸을 맡기고 왔어요 ㅎㅎ

by 김상현 / 2022-09-10

신속 정확 친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