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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927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재밌어요

by / 2023-06-11

처음 해보는 건데 너무 재밌었어요 막 서서 타지는 못했지만 저희끼리 깔깔꺌~~ 

기대 이상이었던 최고의 여행!

by / 2023-06-08

피나투보 화산 분화구를 직접 보니 정말 장관이었어요.
푸닝 온천은 시설이 깨끗하고 머드 테라피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피곤함 없이 다녀왔어요.

좋습니다

by / 2023-06-08

프라이빗 섬에서의 호핑투어라니! 가기전부터 기대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섬 자체도 좋았는데 모두들 친절하시고 가이드님이 한국어도 좀 알아들으셔서 편했어요

샌딩때 직원이 조금 늦어서....

by / 2023-06-06

다 맘에 들었는데 왜 샌딩때 늦게 온건지.. 앞의 팀이 늦었다곤 하지만..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기다리는 10분 안오면 어쩌나 얼마나 초조했는지 모릅니다. 

보라카이 처음은 아니지만, 픽업해 주는 상품을 찾았어요.

by / 2023-06-04

결과적으로 보면, 호텔에서 화이트 비치나 블라복가려면 돈 들거든요. 편도 200페소는 내야하는데 이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죠. 그리고 호객꾼들보다도 싼 가격이.... 투어파이브에서 하세요.. 그냥 허세요!! 

드라이 마사지가 더 비싸요?

by / 2023-06-04

어떻게 오일마사지가 드라이보다 써죠? 건식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히려 추가비용 100페소를 내라고 했네요..

팍상한 리조트의 식사는 좋았는데, 카와스파에서 마사지 추가비용을 내라고 해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기본은 오일마사지라고 하니깐 그점 잊지마세요. 

초복에는 닭백숙이 되어보자!!

by / 2023-06-04

남편이 찍은 사진을 한국에 와서 보니... 카와스파에 앉아서 검은 레쉬가드를 입고 있으니.

오골계가..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기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티켓은 티켓부스에서 수령하는 거에요..
폭포에 발을 담그고 먹는 점심은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by / 2023-06-04

현지식 식사인데요. 엄청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맛은 뭐 우리 입맛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맞는지.

현지인들은 매우 잘드시더라구요^^ 

호텔까지 데릴러 와주셔서 좋았어요

by / 2023-06-03

마지막날 알차게 보내고 씻고 마사지 받고 잘 귀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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