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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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장혜윤 / 14:22:33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체계적인 브리핑과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물이 너무 맑고, 열대어들이 바로 눈앞에 보여서 눈물 날 뻔… 진짜 감동입니다.
by 박하늘 / 14:20:00
생각보다 코스가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스노클링, 일몰 감상, 간단한 자유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가 꽉 찼습니다.
보라카이 처음 오신 분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by 최미소 / 2025-08-16
보라카이에서 액티비티만 즐기다 지쳤다면, 꼭 칸스파 펄에서 힐링하세요.
전신 마사지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저녁에 받으면 숙면 보장입니다.
by 김지안 / 2025-08-15
보라카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귀국길, 칼리보 공항 앞에서 가방을 놓고 내리는 큰 실수를 했어요.
정신이 없어서 이미 벤이 떠난 후였는데, 에이스보라카이 팀에 바로 연락하니
운전기사님과 현지 매니저가 바로 확인하고 되찾아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픽업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든든한 보디가드 같았어요.
by 정우석 / 2025-08-14
시티투어만 하다가 조금 지루했는데, 팍상한 투어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보트 타며 보는 절벽과 나무들이 너무 멋졌고, 자연에 흠뻑 빠진 기분이었어요.
by 윤혜림 / 2025-08-14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말룸파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서 몸과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끄러운 해변 말고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투어 정말 좋아요.
by 김소율 / 2025-08-13
헬멧다이빙하러 가는 보트에서도 음악 틀어주고 신났고,
직원분들이 엄청 활기차서 투어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by 정성우 / 2025-08-12
칼리보 공항이 작고 복잡하다고 해서 미리 예약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
한국인 매니저가 환전 팁, 데이터 심카드 정보까지 알려줘서
현지 적응도 훨씬 빨랐습니다. 포터가 짐도 다 챙겨줘서 짐 하나 안 들고 이동했어요.
by 이진서 / 2025-08-11
초등학생 딸과 함께했는데, 헬멧만 쓰면 그냥 걷기만 해도 되는 구조라
아이도 무섭지 않게 신나게 물고기랑 놀았어요. 안전요원들도 친절했어요!
by 배성훈 / 2025-08-09
다이빙 장비 복잡하게 안 해도 되고, 사진까지 예쁘게 찍어줘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에요.